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gue Inc./시스템/전염병 종류 (문단 편집) === [[좀비 바이러스|네크로아 바이러스]](Necroa Virus) === ||<-6> {{{#FFFFFF '''{{{+1 네크로아 바이러스}}}[br]Necroa Virus'''}}} || ||<-6> [[파일:external/cdn.akamai.steamstatic.com/08c68d8abacd49184c345bc026e2bd9e9d86fe8b.jpg|width=100%]] || ||<-6> '''현대 분류 방식으로는 분류가 불가능합니다, 초기 분석에서 극단적으로 뛰어난 재생 능력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건 원문을 번역한 것이고 한국어 번역본에선 ''''[[발번역|분류되지 않았습니다. 초기 분석에서 극단적인 재생능력을 제안하였습니다]]''''이다.]''' ''Unclassified. Early analysis suggests extreme regenerative abilities.'' || ||<-6> {{{#FFFFFF '''시작 스탯'''}}} || || {{{#FFFFFF '''전염성'''}}} || 1 || {{{#FFFFFF '''심각성'''}}} || 1 || {{{#FFFFFF '''치사율'''}}} || 0 || || {{{#FFFFFF '''전염성 증가 속도'''}}}[*일일] || 10% || {{{#FFFFFF '''심각성 증가 속도'''}}}[*일일] || 10% || {{{#FFFFFF '''치사율 증가 속도'''}}}[*일일] || 5% || || {{{#FFFFFF '''최소 전염성 증가량'''}}}[*일일] || 1 || {{{#FFFFFF '''최소 심각성 증가량'''}}}[*일일] || 1 || {{{#FFFFFF '''최소 치사율 증가량'''}}}[*일일] || 0.4 || || {{{#FFFFFF '''공중 감염력'''}}} || 1 || {{{#FFFFFF '''해상 감염력'''}}} || 1 || {{{#FFFFFF '''지상 감염력'''}}} || 1 || ||<-2> {{{#FFFFFF '''부유'''}}} || 0% ||<-2> {{{#FFFFFF '''빈곤'''}}} || 100% || ||<-2> {{{#FFFFFF '''도시'''}}} || 100% ||<-2> {{{#FFFFFF '''시골'''}}} || 100% || ||<-2> {{{#FFFFFF '''고온'''}}} || 10% ||<-2> {{{#FFFFFF '''한랭'''}}} || 10% || ||<-2> {{{#FFFFFF '''다습'''}}} || 100% ||<-2> {{{#FFFFFF '''건조'''}}} || 100% || ||<-2> {{{#FFFFFF '''치료 연구량'''}}} || 50% ||<-2> {{{#FFFFFF '''변이 확률'''}}} || 0.01 || 뇌신경 기생충을 '''치트를 미사용하고 어려움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과금으로 즉시 해금도 가능하다. 다만 클리어 조건이 조건이라 해금이 어렵지는 않다. PC는 프리온을 보통이상으로 승리하면 해금. 치료에 필요한 연구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한번 발견되면 치료제의 개발이 매우 빠르며, 기본적으로 전염률도 낮으며 감염경로의 트리가 뒤틀려 있어 매우 비효율적이고 전염성이 낮으며, 또한 치사증세도 효율이 매우 낮다. 애당초 치사 증세라고 할 만한 게 급성뇌증밖에 없는데 치사율이 10% 정도밖에 안된다.[* 치사율은 괴사와 같다. 그러나 감염성과 시체 감염이 붙어있는 괴사와 그런 거 없는 급성뇌증과 비교하면 급성뇌증이 매우 초라해질 뿐이다. 애초에 괴사는 죽이려고 올리는 게 아니라 감염시키려고 올리는 증상이고 치사율은 어디까지나 덤이다.] 다른 질병과는 달리 열과 추위 저항을 끝까지 올려도 환경 적응력 강화가 없으며, 유전적 경화는 하나뿐이고 유전적 개편도 2개 올리면 끝이다. 또한 바이러스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와 기본 변이율이 높고 특성을 지울 때 DNA를 소모한다.[* 바이러스와 다르게 여기는 7DNA나 내라고 한다.] 사실상 질병 자체의 능력으로 클리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시나리오 모드 업데이트 전까지는 후술할 특수한 공략법 없이는 공략이 불가능했으나, 업데이트 후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정공법으로 공략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이율이 상승하는지 일정 이상이 되면 창조론자를 넣어도 증상이 도저히 취소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변이되며, 설사 전부 퍼지더라도 위에 언급했듯이 치사증세의 효율이 너무 낮아 전 인구수를 절반 정도 죽인 시점에서 거의 무조건 치료제가 개발되게 된다. [* 간혹 겨우 겨우 다 죽여서 업적이 코앞까지 왔는데 갑자기 세포변성 부활 증상이 돌연변이해서 좀비 승리를 이끌어낼 때가 있다. 이러면 이겨도 진 거나 다름없다.] 하지만 '''세포변성 부활'''을 진화해 [[좀비 아포칼립스|좀비 증세를 발현한 이후의 게임 플레이는 반전된다.]] 좀비 증세가 발현되면 감염자와 사망자가 좀비로 변하며, 좀비에 의해 죽은 사람도 일정 확률로 좀비로 변한다. 만약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좀비가 되지 않은 감염자만 치료되며, 좀비는 치료되지 않는다. 또한 치료제 개발이 안 되어 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감염자보다 좀비가 많아진다. 덕분에 좀비만 있고 감염자는 한 명도 없는 괴악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좀비에게 물려 죽는 사람은 감염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좀비가 되기 때문이다. 좀비는 좀비를 만들고, 감염자는 시간이 지나면 좀비가 되며, 심지어 이미 죽은 시체(물렸든 아니든)를 좀비로 만들어 다시 일으키는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감염자가 늘어나는 것보다 좀비가 불어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좀비와 관련된 증세, 감염 경로, 능력은 퇴화가 불가능하다.[* 업그레이드 인터페이스에서 바탕이 까만 아이콘으로 나타나므로 구별하기 쉽다.] 이 때부터, 기존의 척도들은 제한적인 의미만을 지니게 되고[* 특히 치사율은 좀비가 되지 않은 감염자가 사라질 경우, 그 의미를 거의 잃게 된다. 치료제 관련 능력은 치료제가 개발되면 의미가 사라진다.], 대신 좀비의 전투력이 중요한 척도가 된다. 앞서 환경적응력이 없단 소리를 했을 텐데, 좀비 발현을 하는 순간 그것을 대체하는 미이라화라는 게 생긴다. 부패가 진행되면 미이라화된다는 설정으로, 더운 나라의 좀비 부패율을 꽤 줄여준다. 대기2 이후 대기3이라는 새로운 감염경로도 생기는데, 이쯤 되면 감염은 별 의미가 없다. 뇌신경 기생충과 비슷하게 다양한 스킬들을 사용하여 다른 나라에 좀비를 원정 보내거나 죽은 인구를 좀비로 되살리는 방법을 통해 인류를 멸절시키는 방법으로 게임 플레이가 변하게 된다. 또한 좀비가 나타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거나 좀비의 수가 적은 나라에서는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Z-COM]]이라는 전지구급 대 좀비 국제 군사기관이 결성되는데, 처음 결성된 요새를 중심으로 하여 세계 각지로 퍼져나간다. 방치할수록 가입국이 늘어나면서 기존 가입국의 방어가 견고해져 함락이 힘들어진다. Z-COM이 있는 국가는 해당 국가와 그 주변 국가들의 좀비 숫자를 매우 빠른 속도로 줄여나가기 때문에 좀비 러시나 시체 부활로 빠르게 처리하는 편이 클리어에 수월하다.[* Z-COM을 처음으로 파괴하면 얻는 도전과제 이름이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ZCOM : Enemy Undead]]'''. 노리고 만든 거 '''맞다.'''] 하지만 전투력을 하나도 올리지 않은 허약한 좀비로는 공격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좀비의 전투력을 강화해야 한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은데 능력이 약할 때는 Z-COM까지 갈 것도 없이 해당국 군대에게도 당할 수 있다. 또한 좀비 증세에도 합병증 콤보가 있어 특정한 좀비 증상들이 결합하면 특수능력을 가진 좀비를 생성해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탱크, 스피터, 부머, 러너. 모두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의 패러디다. 참고로 탱크가 전투력을 가장 많이 올려준다.] 어려움 난이도 이상에서는 Z-COM이 무지막지하게 강하기 때문에 감염자 수가 부족한 국가에 Z-COM이 설립되면 좀비가 순식간에 몰살당하기도 한다. 그런데 Z-COM이 설립된 지역에 시체가 많을 경우 좀비 전투력 업그레이드 후 해당 국가에 부활 능력을 계속 사용해주면 수일에서 몆 개월 안에 초고속으로 증발한다. 사실 증상 찍고 탱크 같은 콤보 터진 국가에 상륙하면 '''알아서 사멸한다.''' Z-COM이 등장했다면 먼저 이동 능력부터 올리고 전투력 강화가 된 좀비들을 보내야 한다. 초반에 없애지 않으면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어 인류가 좀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다. Z-COM의 강함은 그 국가의 인구수에 비례하고 함락이 힘든데, 인구 수가 매우 적은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 같은 국가에 Z-COM이 세워지면 전투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난이도에 관계없이 전투력 강화를 조금만 찍어두고 좀비 무리 스킬을 끝까지 찍어준 뒤 100만 마리 원정 한두 번만 보내면 함락으로 직행한다. 그냥 공기전염을 1만 올리고 물 전염을 아예 올리지 않아서 일부러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에 Z-COM을 만든 다음 없애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하지만 방치해두면 파괴되지 않은 국가는 모두 가입하기 때문에 놔두면 살아있는 국가들이 전부 Z-COM에 가입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어느 나라에 세워지든 만만하게 보지말고 최대한 빨리 파괴하자'''. 좀비 발현 이전에 DNA를 많이 모아 두고 좀비 루트를 타는 동시에 좀비 이동을 2단계(수십만 마리)까지 찍고 전투력 강화를 어느 정도 해서, Z-COM이 세워지는 족족 옆나라에서 좀비들을 원정 보내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Z-COM의 시작 국가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해당 국가에 좀비가 적거나 없기만 하면 서아프리카나 볼리비아 같은 후진국에서도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위에 적어놓았듯 퍼지기 시작하면 모두 Z-COM에 가입해버리므로 큰 의미는 없다. 다른 점이라면 시작 국가의 Z-COM이 타 Z-COM보단 강하다는 점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좀비 공격력만으로 Z com 이 함락된다는 보장을 해선 안 된다. 막혔다 싶으면 차라리 매복 포식, 액화성 괴사를 진화해 부활시키는게 더 싸게 먹힌다.] 기존의 질병들은 그냥 어려움으로 통일해 전부 깬 사람도 여기서 막히는데, 이유는 단순한 전략이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큼 익숙해지 않으면 차원이 다른 난이도를 맛볼 수 있으며, 세세한 컨트롤도 요구되는 편.[*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좀비 전용 새로운 전략을 짜서 도전하면 메가어려움도 손쉽게 깰 수 있다. 오히려 다른 질병보다 쉬워진다. 다른 질병처럼 한 국가가 감염이 안되고 있으면 두근두근 기다릴 필요가 없이 그냥 좀비를 보내 감염시킬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좀비가 조금이라도 있는 국가에서는 Z-COM이 자연발생하지 않아, 그냥 좀 기다리면 알아서 무정부 상태가 되어있다.] 좀비 바이러스 전용 특수능력이 존재하며, 전용 유전적 코드 수정도 가지고 있다. 3번의 질병의 진화와 퇴화 대신 좀비 증상에 관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목록은 이러하다. 전용 유전적 코드를 전부 해금하기 전에는 어려움 난이도가 꽤 버겁다. 가장 많이 쓰는 코드는 접합 활성화나 도파민 억제제이다. 좀비 덕분에 후반부가 지루하다는 단점이 사라져서 가장 인기있는 질병 모드라고 한다. 질병 자체의 효율이 매우 나쁘고 모든 강력함이 좀비에 몰빵되었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치료되기 전까지 최대한 퍼트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초반의 감염량이 많을수록 게임이 수월해지기 때문. 최대한 물밑작업으로 전 세계에 퍼트린 이후에 들통나는 편이 고난이도일수록 게임을 클리어하기 쉽다. 하지만 이에 너무 집착하여 증상을 마구잡이로 퇴화시키다 보면 정작 강력한 좀비를 만드는 데 필요한 DNA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적절하게 균형을 잡아야 한다. 전파 경로가 특수 질병답게 특이하다. 크게 동물 감염과 체액 감염이 있으며 세분된다. * 곤충/설치류/조류/[[박쥐]] - 곤충은 1단계까지만, 나머지는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가 된다. 먼저 동물원성 감염 이동을 찍어야 동물 종들이 해금되는데, 여느 2단계와 달리 이들이 떼지어 인간을 공격한다는 묘사가 있다. 조류와 박쥐의 경우 공격에 의해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으며, 치사율이 조금 오른다. 조류는 아마도 히치콕의 [[새(영화)|새]]를 의식한 듯. 주의할 것이 있는데, 이쪽의 감염경로는 모두 치료제 '''개발 속도를 증가'''시킨다! 특히 2단계는 '''더욱''' 많이 증가시킨다. 하지만 오히려 변이확률은 곤충과 각각의 감염경로 1 보다는 낮게 주어진다.[* 변이율은 혈액 1/2 = 0.1, 조류 1 = 1 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0.5, 2 부터는 0.2] [* 추가로 이러한 동물 경로를 전부 찍으면 치료 속도가 28% 증가한다.] * 체액성 감염 - 특이하게 처음에는 타액과 혈액 감염을 변이시킬 수 있다. 혈액에서 공기 전염[* 좀비 발현 이후에는 공기 3까지 열리며, 여기에는 치료제 개발 속도를 늦추는 효과도 존재한다. 좀비가 발현된 시점이면 이미 치료제 따위는 더 이상 의미가 없긴 하지만.], 타액에서 물 전염을 찍을 수 있다. 타액과 혈액 중간에는 감염성을 상당히 올려주는 비뇨·생식기와 소화기 확장이 있다. 근데 애초에 이 바이러스의 감염성이 별로라서 오십보백보긴 하지만. 전염력과는 상관없는 것으로 '''분할 된 게놈'''이 있지만, 플레이의 성향에 따라 무시되거나 있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그 위치가 매우 나쁘다. 대단히 비싼 가격과 변이율 특유의 '''운빨'''이라는 문제점 때문. 그러나 어쨌거나 좀비 바이러스가 바이러스 수준의 높은 변이율을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이긴 하다.[* 좋은 점수를 얻는 부분에서는 유리해질 수 있다. 일반 모드에서의 네크로아 점수 기준이 너무 애매해 그나마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그 변수를 줄일 수 있는 점에 따라 다윈주의자 코드와 결합하면 5 바이오는 우습게 얻는다.] 또한, DNA 수급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반 필수적으로 요한다. 시작 국가에 따라 바이러스의 원인이 달라지게 되는데, 미국에서 시작할 경우 [[민간군사기업]] [[블랙워터|Darkwater]]의 생체병기가 유출된 것이 원인이 되고 영국일 경우 [[화이자|Pfi]][[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라는 제약회사가 바이러스를 활용한 신약을 개발한 게 원인이 되며, 이집트일 경우 [[피라미드]]에 봉인된 [[투탕카멘의 저주|고대의 좀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할 경우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 다녀온 관광객이 방사능에 영향을 받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원인이 된다. 이후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저지하려고 하는데, 만약 이를 방치할 경우 연구 속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최종적으로 업적 달성과 함께 패배하나 만약 이를 방해할 경우[* 연구 중인데 좀비가 자폭하거나, 우크라이나의 동물을 채집하는데 형질을 바꾸거나 등등] 계속하여 시나리오가 진행되어 최종적으로 플레이어에 큰 이득을 주게 된다. 여담으로 확장팩 질병의 경우 화면에서 다른 국가로 드래그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폰처럼 화면이 작은 기기로 플레이할 경우 난이도와 상관없이 헬게이트를 보게 될 것이다. 특히 카리브해 연안 같은 육지가 작은 섬나라가 타겟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참고로, 능력을 드래그하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게임이 일시정지된다. 그래도 웬만하면 작은 섬에 좀비를 보낼 때는 일시정지 후 맵을 확대해 주자.] '좀비게임 아닌데' 업적을 깨는 것은 어렵다. 유전자 코드에서 창조론자를 삽입하고 중요한 이벤트를 확인을 위해 뉴스 배너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신진대사 납치도 삽입해야 편리[* 사실 유저가 이 테크를 시도하면 게임에서 감지하고 기타 잡소리 뉴스들을 띄우지 않는다. 단, 이 이벤트들은 팝업으로 뜨는 게 아니라 헤드라인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못 본 것 같다면 뉴스를 눌러 목록을 확인해보자. 오히려 증세 없이 전세계에 다 퍼지도록 기다리는 몇 년 동안 할 게 없어서 신진대사 납치를 넣어놓고 딴거 하러 가는 게 훨씬 편하다.]해진다. 인도에서 시작하고 동물원성 감염, 박쥐1, 타액1를 DNA가 모이는 대로 찍는다. 그 다음에 폭력적 박쥐에 의한 집단대피 배너가 떠야 한다. 만약 인도가 모두 감염되었는데 팝업이 뜨지 않으면 다시 시작하자. 떴다면 박쥐 1를 반환하고 능력에 가서 약물 저항 1와 유전적 경화를 찍는다. 또한 연구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유전적 개편 1와 2도 찍는다. WHO의 광견병 박멸 작전 배너가 떴다면 소화기 확장을 찍고, 그린란드 같은 국가들의 빠른 감염을 위해 추위 저항 1, 2도 찍는다. 이제 광견병 영화 흥행 배너가 떠야 하는데, 이게 4~5년이나 걸리는 경우가 있다. 떴다면 전세계가 감염될 때까지 기다리자. 전세계가 감염되었다면 증상에 가서 불면증, 열, 빛 공포증, 혼수상태, 급성뇌종, 타액분비항진을 찍는다.[* 그 외 다른 증상들은 오히러 좀비 증세 돌연변이 위험이 있다.], 발각 후 치료제 개발이 시작되는데, '광견병의 일종입니다' 배너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 인류가 네크로아 바이러스를 신종 광견병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 치료제 100%까지 안 떴으면 다시 시작하고, 떴다면 동물원성 감염을 반환하면 된다. 그러면 인류의 잘못된 치료 방향으로 인해 치료제를 영원히 만들지 못하고[* 치료제 완료 예정 일자가 '알 수 없음'으로 나타나며 연구 진행 상황이 계속해서 롤백된다. 면역 변종 치트를 사용한 것과 유사한 상황이 된다.] 결국 전멸하여 업적을 딸 수 있다. 만일 업적 없이 그냥 치료제보다 빠른 승리를 원한다면 좀비를 쓰는게 편하다. 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질병 상태 표시창이 여타 병원체에 비해 섬뜩하다. 사람 머리 측면의 단면도[* PC 버전은 3D 모형]가 나오는데, 좀비 증상을 많이 찍을수록 멀쩡하던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져간다'''. 이 모드의 OST와 합쳐져 시너지가 극대화되며, 좀비가 처음 등장할 땐 권총 소리만 들리지만 좀비가 진화할땐 소총과 기관총, 헬리콥터 효과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도 섬뜩한 요소. 다른 질병 시나리오에선 정부가 몰락하고 시민들이 절멸할 때까지 저항을 포기하지 않지만[* 다만 정부 붕괴 직전에 뜨는 '''의료팀 철수'''[* '''해당 국가에서 더이상의 의료행위가 무의미하다는 말이 된다.''' 정부 붕괴 직전은 해당 국가의 국민들이 대부분 죽어서 '''국민이 전멸하여 국가가 소멸하기 직전'''이기 때문이다.]가 있긴 하다.] 네크로아 바이러스에선 국가의 멸망이 확실해지면 정부가 국민들에게 '''자살을 권고/국가의 파멸을 선언/속죄 강요'''하는 등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는 절망적인 뉴스가 뜬다.[* 다만 통일에 대한 간청 처럼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뉴스가 있긴 하다.][* 비단 국가의 멸망이 확실해지지 않더라도 난민수용소, 농촌 안전지대, 병원 요새화처럼 살벌한 뉴스도 잔뜩 있다. 아무래도 좀비 아포칼립스이다 보니 타 질병과는 달리 전쟁의 요소도 있으니 그런듯.] 또한 국가 파괴 시 DNA 포인트를 지급하는 유일한 질병이다. 시나리오 제작기에서 정부 대응 관련에 버그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